“하나님 마음에 합한 교회” (행 13:22)가 되고자 힘쓰는
뉴욕기둥교회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.
담임목사
고 성 민
- 협성대학교 졸업 (신학, 영어영문학 전공)
- 협성대학교 대학원 졸업 (구약학 전공 / MA)
- 호서대학교 일반대학원 박사과정 수료(구약신학 전공)
기둥교회(기독교대한감리회 중부연회)에서 신학생과 교육전도사로 훈련받았고,
기둥교회의 지교회인 청주기둥교회에서 단독목회를 했다.
2015년 < 기독교대한감리회 충북연회 > 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.
기둥교회의 또 다른 지교회인 밴쿠버기둥교회(미국, Washington State)에서
부담임목사로 섬겼고,현재는 뉴욕기둥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.
할아버지와 아버지를 이어 3대째 목회자의 길을 걷고 있는 고성민 목사는
“하나님 마음에 합한” (행 13:22) 교회를 이루기 위해 전심을 다하고 있다.
하나님 마음에 합한 목회(행 13:22)를 위하여 다음 5가지에 중점을 두는 목회를 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.
1.예배: 신앙생활의 최우선순위입니다. (요 4:23)
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한 예배(출 40:34~35),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(요 4:24),
감사와 기쁨이 있는 예배(시 100:1~5), 뜨거움과 열정이 있는 예배(시 150:1~6)를 드려야 합니다.
2.교육: 주님의 뜻을 ‘가르쳐’ 지키게 해야 합니다. (마 28:20)
계획하여 준비된 교육(벧전 3:15),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게 하는 교육(딤후 3:14),
말씀을 삶의 기준으로 삼는 교육(딤후 3:15~17)을 해야 합니다.
3.전도: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파해야 합니다. (딤전 4:2)
듣든지 안 듣든지 우리가 할 일은 ‘전하는 것’(겔 2:7, 3:11)입니다.
세상 모든 민족을 향해 가는 선교(마 28:19)를 위해 힘써야 합니다.
4.봉사: 주의 일을 위해 힘쓰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. (고전 15:58)
교회에 화평과 덕을 세우는 봉사(롬 14:19), 성도의 필요를 채우는 봉사(고후 9:12),
약한 자를 돌보는 섬김(잠 22:9), 착한 행실을 드러내는 삶(마 5:16)을 위해 힘써야 합니다.
5.교제: 말씀 안에, 주 안에 이루어지는 거룩한 교제를 해야 합니다. (행2:42, 고전 1:9)
예배, 교육, 전도, 봉사 중에 이루어지는 교제, 소그룹을 통한 교제가 건강한 교제입니다.
이 모든 일에 사랑을 더하고(골 3:14), 기도로 준비해야 합니다. (행 2:42)